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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일리NK 보도를 종합해 보면 중국은 기술과 콘텐츠, 교육을 통해 북한 내부를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려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장기적인 침투 전략이자 북한 주민의 삶과 의식을 바꾸기 위한 ‘심층 관여 전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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